영국 데일리메일은 31일(한국시간) "드록바의 원 소속팀인 상하이가 그의 이적이 불법이라고 주장하고 있다"면서 "갈라타사라이와 계약을 체결한 드록바가 FIFA의 제재를 받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상하이는 조만간 국제축구연맹(FIFA) 측에 항의서를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해 여름 첼시를 떠나 중국 무대에 진출한 드록바는 상하이와 2년 6개월 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이후 주급 문제 등 환경적인 이유에 불만을 표시한 뒤 최근 갈라타사라이로 이적했다.
하지만 상하이가 드록바의 계약 우선권을 주장하면서 갈라타사라이로의 이적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