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이하 한국시간) 영국의 축구 전문 사이트'더풋볼매거진'은 "이청용이 레딩으로 이적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더풋볼매거진'은 이청용이 레딩으로의 이적에 근접했고, 이적료는 200만 파운드(약 34억 원)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레딩에 이청용은 매력적인 카드다. 레딩은 현재 4승 8무 12패로 프리미어리그 17위를 기록하고 있다. 강등권과는 간신히 득실차로 앞서고 있다. 레딩에는 이미 몇 시즌 동안 프리미어리그에서 통한다는 것을 입증한 이청용만한 영입 카드가 없다.
'토크스포츠'에 따르면 스토크 시티는 이청용의 이적료로 500만 파운드(약 86억 원)를 제시했다. 볼튼이 그 제안을 거절했지만, 이적 시장 마감이 임박한 만큼 스토크 시티가 더욱 나은 제안을 할 가능성도 적지 않다.
한편 볼튼과 2015년 6월까지 계약이 되어 있는 이청용은 이번 시즌 정규리그 23경기에 출전해 4골을 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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