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는 31일(한국시간) "추가 징계를 내릴 필요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발표, 사건을 마무리지었다. FA는 "아자르는 3경기 출장 정지를 받은 것으로 충분한 징계를 받았다"며 그 이상의 추가 징계를 내리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첼시는 영국 웨일스에 위치한 리버티 스타디움서 열린 2012-2013 잉글랜드 캐피탈 원 컵(리그컵) 준결승 2차전 스완지 시티와 홈경기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그러나 지난 10일 열린 1차전서 0-2로 패한 첼시는 합계 2-0으로 스완지에 창단 첫 리그컵 결승 진출의 희생양이 됐다.
한편 FA는 이날 발표서 "향후 볼보이들을 비롯해 경기장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올바르게 행동하도록 모든 구단에 책임을 강조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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