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제타 델로 스포르토, 투토 스포르트 등 이탈리아 스포츠 전문 매체들은 31일(한국시간) "나폴리가 홀란두 영입전에서 QPR을 제치고 승리했다"고 보도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토에 따르면 홀란두의 영입 금액은 700만 유로(약 103억 원)로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된 임대 이적이다. 이미 임대료로 100만 유로(약 14억 원)를 지불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토는 "QPR도 홀란두에게 관심을 가지고 완전 이적으로 영입제의를 보냈다. 하지만 나폴리가 영입전에서 승리를 거뒀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영국 언론은 윤석영과 홀란두, 피터 오뎀윈지(32, 웨스트브로미치 알비온)가 해리 레드냅 감독의 '수비 개편의 조각들'이라고 설명하며 홀란두와 윤석영이 곧 QPR을 떠나게 되는 라이언 넬슨과 안톤 퍼디난드를 대체할 것이라고 내다본 바 있다.
한편 나폴리는 홀란두를 영입함과 동시에 수비수 페데리코 페르난데스(24)를 헤타페로 임대 이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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