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이하 한국시간) 리오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펼쳐진 유니폼 공개 행사는 나이키가 주관하는 미니축구, 풋살 대회인 '코트의 전쟁(Bataha das Quadras)' 개막식과 함께 대규모로 펼쳐졌다. 브라질의 축구스타 네이마르는 본인의 가면을 쓴 150명의 브라질 축구유망주들과 함께 등장하여 새로운 브라질 축구 대표팀의 홈경기 유니폼을 선보였다.
'코트의 전쟁'은 호나우두, 네이마르, 호나우지뉴 등 브라질의 축구 스타들이 기술을 연마한 브라질의 독특한 축구 문화인 미니축구, 즉 풋살 (경기장 규격이 작고 선수의 수도 적은 경기)을 기리기 위해 펼쳐진다.
나이키가 새롭게 선보인 브라질 축구 대표팀의 새로운 홈 유니폼을 자세히 살펴보면, 전체적으로 선택 받은 자(Seleção)라 불리는 브라질 축구 대표팀이 국민들에게 바치는 열정과 영감이 반영되었으며 브라질이 고수해온 전통의 클래식 디테일에 혁신적인 기술력을 더했다.
상의는 그린 색상의 클래식한 깃에 V 모양이 덧붙여진 V-inset 형태로 디자인 되었다. 통기성을 위한 레이저 컷과 특수접착 된 솔기부분, 그리고 아래 단 트임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동시에 미니멀하고 클래식한 스타일을 구현한다.
하의는 클래식한 블루 색상으로 측면에는 흰색 줄무늬가 새겨져 있으며, 선수의 활동적인 움직임을 지원하는 단 트임과 함께 편안함을 높일 수 있도록 안 쪽 거싯(gusset)이 적용되었다. 흰색의 스타킹에는 초록색 테두리와 함께 'BRASIL' 텍스트로 디테일을 살렸다.
또한, 친환경적 제품 생산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평균 13개의 플라스틱 병을 재활용하여 유니폼 하의는100% 재활용 폴리에스테르를 사용하였고, 상의는 최소 96% 이상의 재활용 폴리에스테르가 사용되었다.
기능적으로는 나이키의 드라이-핏(Dri-FIT) 기술이 적용되어 그 어느 때 보다 땀을 빠르게 배출하고, 이전 유니폼 대비 최고 23% 더 가벼우며 새로운 니트 구조로 인해 20% 더 튼튼하다. 상의에 있는 레이저 컷(Laser-cut) 통풍 기능은 순간적으로 열을 식혀낼 수 있어 경기장에서 선수들의 체온을 조절한다
브라질 축구대표팀의 새로운 홈 유니폼은 오는 7일 펼쳐지는 잉글랜드와의 A매치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Walang komento:
Mag-post ng isang Komen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