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일간지 빌트는 1일(이하 한국시간) 차두리가 상호 합의하에 뒤셀도르프와 계약을 해지했다고 전했다. 차두리는 개인적인 문제 때문에 31일까지 4주 간의 특별 휴가를 받고 한국에 머무르는 중이었다. 하지만 결국 독일로 돌아오지 않고 한국에 남은 것으로 알려졌다.
차두리는 이미 지난 9월에도 가정사를 이유로 특별 휴가를 받아 3주간 한국에 머물렀던 바 있다. 빌트는 그 때부터 빚어진 문제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것으로 내다보며 명확하지는 않지만 8500km에 달하는 장거리이동이 부인에게 문제를 미쳤을 것으로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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